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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노인회(어르신,기관) 초빙하여 다 인칭적 진단 나서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 =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은, 대한 노인회(어르신,기관)위원등 총 10명을 경찰서 내 카페(쉼 하나 느낌 둘) 회의실에 초빙하여 인권진단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 5회째 맞이하는 이번 인권진단은 어르신들의 시각에서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론을 진행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시행했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은 세월의 흐름에 맞춰 공직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아직도 변화되어야 할 사안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각도에서 의견을 제시해 주어 개선위한 검토 중에 있다.
곽 서장은 인권 시각에 대한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고민 개선을 통한 ‘한 번 손짓에 두 걸음 다가가는 인권중심 남양주경찰’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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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대한 노인회와 함께하는 인권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