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희망으로 채워지는 강한경제 풍요로운 전북건설을 목표로 야심차게 벌이고 있는 아큐파이(Occupy) 전북 운동에 대한 상반기 성과를 오는 27일 기업체 CEO들과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큐파이 전북 운동은 구체적으로 2010년까지 인구 15%(190만-220만), 제조업 20%(3,380개 4,300개), 대기업 40%(50-70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라북도는 이를 위해 기업유치와 기업애로해소,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
도는 올해 아큐파이 전북운동을 통해 대기업 8개사, 협력사 60여개를 유치하여 5,165억의 신규투자와 근로자 2,800여명의 유입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큐파이(Occupy 전북 상반기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