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코로나19급증,긴급대책 오미크론 선제적 방역! 윤석열·이재명·안철수·심상정·김동현 허경영 등 대선후보들도 현실적 방역정책 제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 안팎을 넘나들어"일촉즉발의 급박한 위기상황으로 5차 대유행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깊히 우려했다 이런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델타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변이 바이러스로 각국이 비상 사태에 돌입하자 활빈단은 정부에 "선제적 방역 철저로 감염차단에 총력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방역수칙 준수만을 강조하는 정부 에 "‘하루 확진자 1만명’으로 급증시 병상·의료 인력 대비책은 그동안 서두리지 않고 뭘했는지 무대책이냐"고 따져 물었다. 활빈단은 고령층 등 위험계층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최대한 앞당기고,시군구간 환자 이송체계,생활치료센터와 의료현장 자원확보를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윤석열·이재명·안철수·심상정·김동현·김경재·허경영·조원진 등 대선후보들에"현실적 방역정책 을 제시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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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급증,긴급대책 현실적인 방역 정책 제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