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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초청파티할 돈 아껴 튀르키예,시리아 강진고통 이재민 도와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우리나라를 침략해 36년간 식민지로 만든 倭나라 나루히토 일왕 생일축하연 파티를(독도를 일본고유영토라고 억지주장하는 22일 다케시마의 날 익일인 23일)을 1주일 앞당겨 오는16일 오후 6시부터 서울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실,한남동 대통령관저가 훤히 내려보이는 서울한복판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 비밀리에 개최하려는 침략군국주의 극우세력들의 간악하고도 치밀한 음모를 타도,분쇄하려는 애국행사를 긴급 발동하오니 강호제현 애국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추기>제2이태원 핼로윈 같은 국적불명의 젊은이들 축제인 14일 밸런타인 데이는 일본이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을 잊게 하려는 초코렛 판매술책이니 홍대앞,건대앞 등에 인파로 넘실거려 몰려대는 젊은이들의 각성과 자제를 촉구한다. 활빈단은 대형교회나 사찰들은 십일조 헌금과 시줏돈으로 6.25전쟁때 1만5천명이나 파병해 적화함락 위기의 대한민국을 공산화 직전에 참여한,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형제국 대사관을 조문 위로한 튀르키예(옛 터키)의 최악의 지진피해로 고통 받는 이재민 돕기에 따뜻한 온정으로 동참해주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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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 일왕 생일잔치를 왜 서울한복판서 개최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