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국민(고객)이 부르기전에도 찾아가 서빙하는 1등 해드웨이터로 집권당 꾸려가야!(국민제안) 덕적도에서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초청강연 등 德政수련회도 열어보라!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김기현 새 대표와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장예찬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에 "노동·연금·교육 개혁에 매진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민생개혁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무한 정쟁만 되풀이하며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극한 대결 정치를 복원해 우리 정치가 짐이 아닌 대한민국 성장발전의 힘찬 연료가 되도록 경제회생·국정개혁 실천에 앞장서라"고 주문했다 이어 활빈단은 새지도부에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앞길이 거대야당의 입법 전횡,의회 독재로 가시밭길인 만큼 2024총선에 압승하려면 깊어진 당내 갈등 해소로 당내 통합에 앞장서고,집권당다운 안정적인 당운영을 이루며 주권자인 국민의 민심속에 파고들어 "민초들과 여민동락(與民同樂)이 체질에 박힌 百言不如一行의 '행동하는 민생봉사당'다운 역할에 매진해 칭찬받는 집권여당으로 거듭나라"고 목소리를높혔다. 또한 활빈단은 연·포·탕'공약한 김 대표에 국민(고객)이 부르기 전에도 찾아가 서빙하는 여의도 레스토랑의 1등 해드웨이터 마음으로 집권당을 꾸려가라"고 고언했다. 활빈단은 김 대표에 "한국정치는 仁德이 너무 메마르다"며 새지도부를 이끌고 야당대표들도 초청해 안양시 인덕(仁德)원이나 인천(仁川)앞바다 덕적도(德積島)나 새봄 맞아 덕유산상에서 재야의 대부인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의 21C經世강연을 들으며 덕정(德政)인정(仁政)수련회를 열어보라"고 깨어있는 민심을 담아 국민제안했다. 한편 문재인정부 5년내내 종북세력 척결과 정권 교체 국민행동 실천에 앞장섰던 합리적 개혁보수 성향인 홍정식 대표는 20대 대통령 당선 1주년을 맞는 윤석열 대통령에 취임1주년일인 5월 9일전 "국민이 무릎팍 칠만한 국익·공익·민익을 행동으로 실천해온 파사현정(破邪顯正)형 정의로운 인물을 경향각지의 강호제현 (江湖諸賢)중 인터넷 추천 공모제라도 해 발굴,등용하는 혁명적 차원의 인사 쇄신을 실천하라"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공개적으로 국민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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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장기표 초청강연 등 德政수련회 열어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