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북한이 14일 오전 9시께 여러 발의 순항 미사일 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북의 연속적인 대남 무력시위를 강력 하게 규탄했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순항미사일 도발에 활빈단은 군통수권인 윤석열 대통령에 “합참이 대북감시 및 경계강화와 함께 미군지휘부와 긴밀하게 공조 하도록 지시하라”며 "기습적 추가도발에도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순항미사일은 저고도에서 장시간 비행하며 요격 을 회피 기동,근거리 표적을 정밀타격해 우리군 에게는 실질적 위협이 된다. 이에 활빈단은 "김정은이 김정일생일인 광명성절 오는(16일)을 앞둔 무력시위로 내달4일부터 1주일간 전개될 한미연합군사훈련 자유의 방패 (FS)와 한미일 공조에 반발하는 도발이다"고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북이 오는 4·10 총선판을 흔들어, 안보 위기를 높혀 남남갈등을 고조시킬 만행을 이어갈 것이다"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여야를 초월한 '총력안보호국전선'을 구축후 안 국(安國)역 출발,편안할 安지명 시군인 안양·안산 ·안성·천안·태안·진안·부안·무안·신안·함안·안동을 순회하는 국태민안(國泰民安)전국캠페인에 나서고 이철규 인재영입공동위원장(부위원장 조정훈 의원),정영환 공관위원장,곧 창당될 국민 의미래 지도부도 행동으로 애국을 실천하는 바른 인물을 발굴등용해 공천하라"고 국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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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여야 초월-총력안보호국전선'구축후 國泰民安전국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