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독도방문 국민특별제안! 활빈단-독도수호청(NGO),한국 주권 침해!역사戰선동가”강력규탄! 다카이치의 독도망언은 일본 극우정권 의 영토침탈 선언이다!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0일 산하 독도수호민간기구인 독도수호청(NGO)은 日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독도는 일본땅이며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망언을 ‘명백한 영토침탈 사전선언 이자 국제평화질서를 흔드는 극우 공세’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다카이치의 독도 망언은 외교적 도발 이자 영토도발이다.
일본 극우세력이 다시금 ‘역사전쟁’을 선포했다.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극우 정치인의 거짓 선동을 방치·조장하지 말고 즉각 시정·사과와 조치를 취하라. 침묵은 곧 공모다.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 극우의 영토 공세에초강경·초실효적 대응전략을 즉시 가동해야 한다.
독도수호청(NGO)은 국내·해외에서 일본의 역사왜곡·영토도발을 조직적 으로 폭로하는 '글로벌 독도수호 네트워크’ 구축을 즉각 시작한다.
다카이치의 망언은 한국 국민의 인내심 을 시험하는 행위이며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극우정치 선동 X-신호탄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독도는 역사·국제법·현실 모두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원한 고유 영토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활빈단 & 독도수호청(NGO) [성 명 서1]
다카이치의 망언은 외교전 도발이자 한국 주권에 대한 무모한 공격이다!즉각 사죄·철회하지 않으면 일본 극우세력의 국제적 고립을 끝까지 추적·폭로할 것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독도수호청( NGO 대표 홍정식)은 일본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독도는 일본 땅이며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망언에 대해 전면적·총력 규탄을 선언한다.
다카이치의 발언은 세계가 인정하는 역사·국제법 을 정면으로 부정한 허위 선전,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치졸한 도발,한·일 관계를 근본적으로 해치 는 외교적 적대행위다.
이런 위험한 망언을 내뱉은 다카이치는 스스로를 일본 극우 정치의 ‘역사전(戰)선동가’임을 증명 했으며,이는 日정치전체의 품격을 땅에 떨어뜨린 국제적 망신이다.
활빈단은 다음을 엄중히 요구한다.
1. 다카이치는 즉각 사죄하고 망언을 완전 철회하라!
2.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같은 극우 정치인의 역사도발을 방조하는 태도를 중단하고 공식 경고하라!
3. 독도를 둘러싼 일본의 조직적 여론조작·왜곡 활동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고 책임자를 특정해 끝까지 추적하겠다!
4. 일본이 또다시 영토 도발을 반복할 경우, 우리는 전 세계 시민사회와 연대해 “일본 극우 정치의 거짓 역사전”을 전면적으로 폭로할 것이다!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닌 대한민국의 주권과 명예, 민족의 역사적 자존심이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일본의 망언 외교에 굴복하지 않으며,어떤 정치적 장난에도 단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활빈단은 국민과 함께 다카이치의 역사도발을 끝까지 추적·감시·응징할 것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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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 다카이치,독도 망언 강력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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