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송명근 과학자 검증 자격있나?
문제의 핵심을 피해가는듯 하면서 송명근 교수 도덕성에 흠짓을 내려 하는 의도가 엿보였다는 인상을 가득하게 풍기면서 교묘하고 편행된 편집으로 송명근 죽이기에 나선듯한 12월18일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자성고발(紙上告發)한다.
12월18일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청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과학자 송명근 교수가 나쁜사람으로 오인하여 느끼기에 충분하게,그리고 교묘하게 편집 배열을 했다는 느낌을 갖게 될것이다.
기득권 의사들의 밥그릇 지키기에는 침묵한 ‘그것이 알고싶다’의 PD! 이번 방송 보고나니 참으로 훌륭한 사람 하나 바보 만들고 죽여 버리기는 참으로 쉬울것 같다는 느낌을 지니면 분노의 마음 갖는다.
문제의 핵심중에 하나인 기존 판막치환술 제조사와 기득권 의사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대한 취재는 왜 하지 않았을까?
기존 수술법을 옹호하고 송교수를 비판하는 방송출연자 의사의 비율이 9:1이라니 이것은 너무 한것 아닌가?
숭고해야할 의학이 정치나 공정성이 결려된 언론의 편집 왜곡으로 의료수술법의 방향이 180° 바꾸이 진다면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 나아가서는 인류에 커다란 위해가 될것이라고 사료되어 가만이 있을수가없다.
수술을 받은 사람만큼 더 정확한 자료를 가질수는 없을것인데, 수술 받은 환자들의 거의 절대 수가 송교수를 옹호하고 카바 수술법에 대해 세계 심장의학계가 환호와 경의를 표하고 있는데 이는 방송에서 싹뚝 빼버리고 극소수 문제된 케이스 환자만을 의도적으로 내보인것 같은 인상을 주는것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취재한 PD의 편향적 동기가 매우 불순하게 느껴진다.
거대 방송 권력이란 말로써 위대한 세계적 의학자인 송명근 교수를 추풍낙옆처럼 처단(?)해 버리려는 불공정성을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좌시 할수 있는가?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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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지상고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