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경기가 날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는 현실에서 시민들은 재테크의 수단으로 가장 먼저 부동산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주가변동을 가늠하기 어려우며 은행이자율이 금리인상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 시점에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란 일설이 왜 모두에게 진리로 인식되는지 서민들이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임은 자명하다.
흔히 부동산투자의 3대원리로 1.투자 자금규모 결정 2.투자 컨설팅 3.명리 컨설팅이 꼽히는 가운데 투자컨설팅 및 명리컨설팅이 정확하지 못하여 잘못된 정보에 바탕을 둔 매매의 경우 막대한 손해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에 하소연 할 때가 없는데 함 중계업체가 참신하면서도 독자적인 사업전략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투자의 메카인 강남구 역삼동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학진 연구소(02-566-1313)가 바로 그곳이다.
토지감정평가 27년 경력의 김진우 감정평가사와 “알기쉬운 명리학길잡이”라는 책으로 서점가에 반향을 일으켰던 한학제 명리연구가가 합동으로 설립한 이곳은 기존의 중개업체와는 차별성을 두어 투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비과학적이라는 불신을 받고 있는 사주팔자를 명리학이라는 학문으로 과학적이고 이치에 맞게 풀어서 설명하여 주는데 그 방법은 순수하게 음양오행으로 인간의 명리를 풀어서 투자를 해서 좋을 것인지 안 좋을 것인지의 여부를 알아내서 투자자로 하여금 마음 놓고 투자를 할 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것과 함께 토지에 투자하는 경우 그 토지에 대한 감정도 함께 하기 때문에 믿고 의뢰 할 수가 있으며, 매입시기보다 매도시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조언도 정확하게 한다는 주변인들의 귀띔이다.
부동산투자도 이제는 차별화된 개성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