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위해 총력적인 K방역 동참으로 종식시켜야
이번 새해 구정 민속명절까지 모두가 인내하고 자제하여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해야
2021,신축년 새해 구정 설인 민속 명절인 2월12일 코앞에 다가왔지만 코로나19라는 불청객이 찾아 온지 언1년이 지나서 사라지지 않아 어려움과 고통이 말이 아니다. 새해는 집집마다 갈등이 많겠지만 지난해 추석명절도 슬기롭게 지난바 있어 구정 민속명절에도 인내하는 마음과 자세로 성묘와 가족 모임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젊은 층의 자녀들은 반기지만 어른들은 ‘그래도 만나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시겠지만 미래를 위해 이번 구정 민속명절도 국가적인 정부시책에 따라 집단시설 방문도 자제하고 적극 동참하고 실천하여 코로나사태를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1월말이면 구정 설 귀성 열차표 판매가 시작됐는데 이번 구정 민속명절엔 만남을 자제하자는 분위기도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명절에 노인복지시설이나 교정시설 등 집단시설 면회나 만남을 자제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확산을 막아야 하는 시점에 구정 명절을 계기로 인구 대이동과 가족 만남으로 확진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지금은 구정명절 당일에도 가족들이 만나지 않는 것이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고 만나거나 음식을 같이 함께 먹으면 전염되는 것을 막아야 희망을 갖게 된다고 본다.
이번 구정 민속명절은 정부가 나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국민들도 동참해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대신 전화나 영상전화로 친척들 간 안부를 전하고 선물은 택배를 활용해 마음과 정성을 전하는 것이 좋겠다. 지난해 장마와 홍수, 전염병으로 어려운 내수경기와 피해를 입은 농촌을 살리는 차원에서 “신토불이”국산 농수축산물을 많이 소비하면 농촌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모두가 합심노력해서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 사라지고 정상화 되어 모든 것이 제자리에 돌아 올수 있게 되기를 아울러 바라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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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명절 코로나예방 위해 귀성방문 만남 자제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