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없어진후 좌경단체들이 국가보안법(이하 국보법)폐지를 밀어붙이자 시민 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4일 자유,정의,공정, 인권을 대한민국 발전 가치로 둔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자유대한민국 체제수호를 위한 마지막 방패인 ‘국가보안법사수 국민행동’에 나서겠다"고 3일 밝혔다. 
활빈단은 "국보법은 북한의 대남적화 시도 같은 안보위협 때문에 존재하는 국가체제 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장치다."며 북핵 완전 폐기로 대남 침략도발이 없는 평화 체제가 이뤄지면 그때가선 국보법이 개폐될 수도 있지만 평양측이 서울을 호시탐탐 노리는 현 상황 에선 "국보법 절대사수만이 국가안전과 국민을 보호하는 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활빈단은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조치와 이에 대한 국제 사회 사찰·검증이 선행되지 않고 특히 대남적화 목표를 명시한 북 노동당규약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180여석의 야권,친북종북단체서 국보법 개폐 론을 제기하는 것은 "북의 안보위협 은 여전한데 우리부터 먼저 무장해제하자는 우매 한 짓과 다름 없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활빈단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이라면 국보법 이 남용되어 억울한 피해자가 있을수 있지만 이후 "민주화 시절에는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국보법 악용이 사라져 국민중에 이 법때문에 억울한 고통 을 당하는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다. 국보법 폐지는 안보 무장해제! 내란·테러 등 국가 파괴 우려.. 친북·종북 불순 좌경세력들 미군철수 요구 불 보듯.. 대한민국 헌법정신과 정체성을 지켜온 자유민주 주의체제를 수호하는 국가보안법은 이나라 자유· 민주·인권·번영·평화를 지길 최후의 보루로 국민 모두가 사수해야 할 국가·사회 안전장치다. 또한 국보법은 국가의 존망을 위협·파괴하려는 김정은 추종자 등 종북세력의 준동을 막아내는 최소한의 국가·사회 보호 장치이자 애국세력 승리 로 통일한국을 이룩할 자유통일의 디딤돌이다. 반면 국보법 반대 청원,시위 등 폐지 추진세력은 대남적화통일진지 구축에 이 법이 최대의 장애물· 걸림돌이라는 세뇌 공작을 철저히 받아 국보법을 반민주·반인권··반통일 악법으로 규정하면서 폐기 를 선전선동하며 혹세무민하고 있다. 지구촌 최악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극히 통제된 인권말살의 3대 세습독재 체제인 ‘김일성 왕조’를 추종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우산속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확산시키고 사상표현의 자유 를 내세우는등 자기 모순,최면에 빠진 종북·친북 불온 좌경세력들에 대해 자유애국세력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대한민국 정체성을 위협·파괴하려는 행태를 좌시 용납할 수 없어 국보법폐기저지투쟁 인 '국가보안법사수 국민행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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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활빈단,국가체제수호방패‘국가보안법사수 국민행동’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