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언론사 중견간부기자 김만배로부터 받은 수억원 받은 등 리스트'즉각 수사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윤석열 정부 의 검찰에 “언론이 대장동 비리를 알고도 돈받고 침묵했다"며 신문,방송 등 언론사 간부급 중견기자들 당시 현직 법조계 출입기자 신분이면서 중대범죄자인 김만배로부터 차용증도 없이 빌려 받았다는 수억원 등에 대해 "'김만배 리스트'를 반드시 철저하게 수사해 엄벌 사법처리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지난달 자해쑈 소동을 벌인 김만배가 수 억원대를 거래한 한겨레신문,한국·중앙일보 기자 와 명품 구찌 신발을 선물받은 기자 등 언론사 중견간부 4명 이외도 수십명 기자들에게 골프접대를 하면서 "1인당 100만원씩 금품을 살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유착비리 전모가 드러나면 언론계를 뒤집어 놓을 큰 파문으로 불거 져 확산 비화될 것이고 소속사의 기자가 관련된 신문사에 대한 독자들의 절독(絕讀)운동,방송사 시청 거부 운동까지 벌어질 것이다"고 우려했다. 또한 활빈단은 대장동사건이 터질 때를 사전 대비 해"보도를 막기위한 입막음용이라는 합리적 의심 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추악한 돈거래를 신문사 믿고 저지른 썩은 비리기자들을 대다수 양심 적인 正道 기자들이 언론 자정화 차원에서 속속들이 죄다 밝혀내 언론계에서 영구퇴출은 물론 단호 하게 고발조치해 엄정하고도 엄중한 법의 심판을 달게 받도록 정의실천의 길에 앞장서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 추진할 3대개혁 外 언론개혁과 종북세력(특히 김정은 찬양 평양기쁨조 골수좌익분자)척결,소탕 이 빠졌기에 언론정화차원에서 내주초 검찰에 "김만배로 부터 보도 막음용 금품을 수수한 악성 기자들을 내달 4일 새봄을 맞는 立春日까지 샅샅 히 파헤쳐 일망소탕하라"며 고발 및 수사의뢰할 계획이다. 활빈단은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기자들에 "묵은때,찌든 때 확 벗겨내라"고 설 선물로 '네때 나 벗겨라'는 의미로 때밀이타월을 보내 경종을 울릴 요량(料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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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언론 리스트'긴급 수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