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밸런타인데이는 국적불명 기념일 연인에게 잇빨 상하는 초코렛 사줄 돈으로 불우이웃돕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가사회정의 국민행동본부는 14일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비통 하고 슬픈 날이다"며"경제불황으로 엄혹한 시기 이니 만큼 자제하자"고 청소년 신세대층에 밸런 타인데이라는 국적 불명 기념일을 즐기기 중단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젊은이들이 애인에게 주는 초코렛 선물 이 난무하는 '발렌타인데이'는 일본 초코렛기업이 우리 민족의 영웅인 안 의사 흔적을 국민 기억 속 에서 지우려는 술수인데도 "청년층이 모르고 있으니 안타깝고 한심하고 착잡하다"고 서운함 토해냈다.
이어 활빈단은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과 국가, 사회지도층 인사,여·야 대표 등 정치인들에게도 2030 청년세대표를 의식한 퍼주기 공약만 내놓지 말고 청년세대에 외래기념행사 자제와 발렌 타인데이,화이트데이,핼러윈데이 보다는 단오절 등 우리 고유의 명절 즐기기 당부로 주체성 있는 청년이 되도록 계도해주길 제안했다.
활빈단은“고급주택가,별장소유 등 호화롭게 사는 재벌가 등 부유층 거실 진열장에는 고급양주중 고가인 밸런타인 21년,30년산이 대부분 끼어 있는 만큼 1병씩이라도 밸런타인 데이에 정부나 지자체 보조금 없이도 국익,공익, 민익에 앞장서 활약하며 국민의 소리 대변하는 정의로운 NGO 단체들에 성금대신 성품으로 기탁해주면 이를 팔아 오는 22일 일본이 강행할 '다케시마의 날'저지 독도수호 운동,'을지로에 을지문덕장군 동상세우기',3월 22일 '물의 날 물살리기'캠페인 등 정의로운 NGO활동을 하는 단체의 장충(奬忠)기금으로 쓰겠다"고 후원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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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받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