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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노인상대 범죄예방책 홍보전단지 배포 등 주민중심 형사활동 실시
김제경찰서(서장 정성기)는 주민중심 치안시스템 실현과제로 범인검거 등 경찰목적 위주 형사활동을 개선, 현장에서 주민과 접촉하는 치안활동으로 전환하여 주민중심, 정성치안 을 위한 형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실시중인 주민이 필요로 지역.시간대 형기차량 거점배치 근무기간중 22일 김제장날을 맞아 요촌동 박약국 사거리 주변, 재래시장 주변에서 전화금융사기 건강식품판매 사기 등 노인 상대 범죄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피해사례 청취 등 현장 민원접수.상담 실시하여 주민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 가는 적극적 형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서민생활 주변에서 치안불안을 초래하는 주범인 절도범 집중단속을 위해 오늘 부터 오는 6월2일 (73일간) 상반기 절도 특별단속 기간을 설정, 절도범 예방 및 검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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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상대 범죄예방책 홍보전단지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