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창동을 활성화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창동 예술촌을 건립하고 창작활동을 위해 예술인을 유치하여 창작활동을 했서나 예술인들은 문을 닦고 창작활동을 하지 않는 곳이 많아 창동 예술촌을 찾는 사람들로부터 실망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도 시는 창동건물주와 계약을 하여 예술촌 내 70여개 점포에 임대료를 지급하고 있어 국민이 낸 헐세만 낭비하고 있다.
시는 창동 예술촌을 다시 검토하고 보완해서 창원시민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하고 창동예술촌이 사랑받는 곳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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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창동 예술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