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관의 성범죄·음주운전·몰카·절도 등 민중의 곰팡이 짓,죄다 파면하라!
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성관계,음주운전·몰카·절도 등 최근 전국에걸쳐 경찰관 범죄가 잇따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윤희근 경찰청장에"'나사빠진 기강해이 경찰관들'죄다 파면하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 조직 내 성범죄가 속출하는데다 광주광산서 경위의 현금 절도 및 여러건의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도 이어지자 "민중의 곰팡이 집단이냐"며 "국민적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치안 파수꾼인 경찰관들의 도를 넘는 범죄행위를 근절하라"며" 전국 경찰관서 지휘관들에게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해 징벌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력하게 발동하라"고 국민의 소리를 전했다 한편 경찰청은 15만 전체 경찰관을 대상으로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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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왜 이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