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조기대선에서 충무공정신계승, 대한민국 을 국운상승의 길로 이끌 지도자감 찾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을 맞아 28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조기 대선주자 등 각계 지도층 인사들,국민들에"국민대통합과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위해 대동단결로 뭉치자"고 촉구했다.
또한 맑은 샘물(民意,民心)떠담을 깨끗한 바가지 (바른 후보 찾아 지도자 찾기)국민운동 캠페인을 벌이는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파면으로 치뤄질 6.3 조기대선에서 대한민국을 국운상승 시킬 후보를 선택하자"며 "충무공 정신을 행동 으로 실천할 바른 지도자감 인물을 뽑자"고 주장 했다.
활빈단은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국무 총리,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후보와 김문수,한동훈,홍준표,안철수 국민의힘 경선후보,개혁신당 이준석 대선예비후보,28일 출마선언한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고문,앞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총리와 300 명 국회의원,고위공직자 등 국가사회 지도층인사,엘리트와 깨어있는 애국 시민들에 "충무공의 임전무퇴 호국정신을 계승해,대한민국을 더욱 국운상승 길로 이끌 향도(嚮導)로 국태민안(國泰民安)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선도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활빈단은 "기득권층부터 민초들까지 사회 곳곳에서 반듯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정의감과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사명감'을 드높히자"며 오는 가정의 달 5월에 즈음해 "충효정신 함양과 경제난 민생고 속에 고통받는 극빈세대,1인독거노인들에 나눔과 베품의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활빈단은 트럼프발 관세전쟁 등 글로벌 복합 경제난 위기 극복,21C세계대전환과 급변 통일 시대에 대비하려면 미래성장을 위한 총체적 노력을 다해 民興시대를 열면서 지구촌에서 빛나는 선진 강국,인권탄압속 고통받는 북한동포 도 해방시켜 통일대한민국의 행복한 국민으로 살아 남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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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