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4년06월22일토요일
                                                                                                     Home > 정치
  추경호 원내대표,원구성 기자간담회
기사등록 일시 : 2024-06-07 21:26:37   프린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국민의힘,추경호 원내대표는 7일 오후 5시 50분 원구성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 합의 없이 11개 상임위 구성안을 단독으로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횡포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민주당의 일방적인 상임위 안을 전면 거부했다.

 

국민의힘은 원구성과 관련해 여야 간의 견제와 균형 원리를 지켜 온 국회 관례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에 따라 원내 1당인 민주당이 국회의장을 맡았으므로 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맡는 것이 맞고 운영위원장도 국회 역사상 계속 여당이 맡아 왔기 때문에 현재 여당인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것은 국회가 오랜 기간에 걸쳐 여야의 갈등과 대립 속에서도 지켜 온 전통이자 원칙이다.

 

민주당이 지금 이와 같은 역사를 통째로 무시하고 지난 21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또다시 일방적인 원구성을 강행하고 있다.지난 국회 때는 그래도 40일 넘게 협상이라도 하는 척하더니, 이번에는 그런 제스처조차 없이 점령군처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심지어 신임 국회의장은 정치적 중립의무를 무시하고 여야 협치에 대한 당부는 전혀 없이 민주당을 노골적으로 편들며 상임위 구성안을 오늘까지 제출하라고 압박했다. 급기야 오늘 아침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상임위안의 강행 처리 지침을 내렸고, 민주당이 이에 응답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국회가 이재명 대표의 사조직이자, 민주당의 의총장이 된 것만 같은 모습이다. 

 

여야 합의 없이 야당 단독으로 등원하고 원구성을 야당 단독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우리 헌정사상 초유의 폭거이며 우리 국민은 이를 똑똑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법사위, 운영위를 빼앗아 자기 몫으로 하는 11개 상임위안을 제출하면서 나머지 상임위와 관련해서는 우리 당을 배려하는 척한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 없는 민주당의 일방적인 원구성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선언한다. 여야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협의를 해나갈 때만 우리의 상임위안을 제출한다. 민주당이 국회 개원과 원구성에서부터 여당을 무시하고 숫자의 힘으로 국회를 일방적으로 운영한다면, 국회는 또다시 극한 정쟁의 무대가 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하루빨리 민생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시작하고 싶다. 오랫동안 여야 협치의 국회법 정신을 좇아 만들어 온 관례대로 법사위와 운영위를 제2당인 여당 몫으로 하면 당장이라도 원구성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 원구성 협상에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일하는 국회의 시작을 지연시킨 책임은 거대 야당 민주당에 있다고 밝혔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6609 조태열 장관,유라시아그룹 회장 면담 정승로 기자 2024-06-22
16608 민주당 의원,일본 정부 가해 역사 축소 왜곡 항의 서한문 전달 김형종 기자 2024-06-21
16607 북 러 한반도 세계평화 위협하는 무기 거래 중단하라! 이정근 기자 2024-06-21
16606 인구 비상 사태,인구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정근 기자 2024-06-20
16605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서울 생활 시작 이정근 기자 2024-06-19
16604 尹 대통령,저출생 추세 반전 대책 이정근 기자 2024-06-19
16603 한 루마니아 국방장관회담 개최 이정근 기자 2024-06-19
16602 나경원페북,국민의힘 친윤,비윤,반윤 과감히 결별해야 이정근 기자 2024-06-19
16601 추경호 원내대표,국민의힘 미디어특위 토론회 참석 이정근 기자 2024-06-18
16600 나경원 의원 대표 출마 여부 결정된 바 없다 이정근 기자 2024-06-18
16599 국회미래연구원,미래의제 국민인식 조사 김형종 기자 2024-06-17
16598 6.15 공동선언 24주,평화 꿈에서 깨어나 전격 폐기하라 이정근 기자 2024-06-14
16597 한-카자흐스탄 확대 정상회담 이정근 기자 2024-06-14
16596 ‘김용만 22대 국회 1호 법안 친일파 이장 3법 ’대표발의 김형종 기자 2024-06-13
16595 한덕수 국무총리,프레이 칠레 前 대통령 면담 정승로 기자 2024-06-13
16594 윤 대통령 중앙亞3국 국빈방문,국익 자원 외교 성공 기원 이정근 기자 2024-06-13
16593 윤 대통령,한반도 지진 발생 예측할 수 있는 지질 조기 조사 지시해야 이정근 기자 2024-06-12
16592 민주당,서영석 의원,경로당 주 5일 점심법 노인복지법 개정안 발의 김형종 기자 2024-06-12
16591 국민의힘,의회정치 원상복구 의원총회 이정근 기자 2024-06-12
16590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이정근 기자 2024-06-11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배우 박한별 RISE 엔..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제27회 노인의 날]부강 한 나라 일군 어..
  묻지마 흉기난동 모방범죄 등 흉기수색 ..
  확장억제 출발점이 될 한·미 NCG출범 환..
  공수처 출범후 2년동안 6185건 사건중 3..
  경찰 왜 이러나?
  산불방지 시스템 구축하라
  권순일 전 대법관'재판 거래' 의혹 증폭,..
  삼척·울진 무장공비 120명 침투사건 54..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전술핵 재배치 넘어 핵연료..
  미 상원 의원은 29일 남한 내 전술핵 재배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
가산 당산 작문 올해의 사..
  2023년 올해는 갑인년(甲寅年)이다   갑(甲)을(乙)..
스카우트운동과 지구촌 청..
  강태선(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조직..
12.12 사건은 쿠데타도,군..
  12.12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10.26사건을 이해하여야 한..
히틀러’와 ‘한나 아렌트
  아렌트는 ‘단독자(單獨者) 인간(人間)’에 대한 관심,’을 거론 하..
한국대중예술인협회’창립..
대중예술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한국대중예술인협회’ 창단..
영화배우 이진,프랑스 스..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늦깍이 신인 영화배우 이진이 ‘제..
신성훈 감독..할리우드 영..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독립영화 ‘신의선택’ 감독, 각본..
파킨슨병 진단 검사 통해 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신경과 ..
강동성심병원,지역아동대상 ..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3월부터 병원체험행사 ‘나는 의..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영 소..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