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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오선양회 창립대회및 아-대한민국 100년의 봄 오는 6일 개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초대의장 이동녕)개원 100주년과 대한민국 건국100주년을 앞두고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상임대표 서문동, 이하 선양회)는 오는 6일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한민국을 태동시킨 건국의 아버지 석오이동녕선생기념관에서 아-대한민국 100년의 봄 행사와 함께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건국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건국의 창시자 석오이동녕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한 새로운 공동체 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사물사랑(대표 박지영)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 이동녕선생 서당다니던 길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통일이온다네 플래시몹 건국의 아버지 석오이동녕 음악낭독극 병천초등학교 난타팀 난타공연 초대가수 조훈주, 공성진 공연 아코디언 김기선, 대금 이석신공연과 함께 부대행사로 제1회 석오이동녕배 종이비행기 날리기대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 될 예정이다.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행사에는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영서의료재단 천안․아산충무병원(의료원장 권영욱), 등 회원 업체와 대한적십자사 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은상), 나라사랑봉사단(단장 최영식), 천안동남자율방범연합대 목천지대(지대장 박상용), (사)3.1여성동지회 천안시지회(회장 김정수) 등 협력 단체의 지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중식으로 잔치국수와 다과 등이 제공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선양회 서문동상임대표(남서울대학교 사무처장, 전국대학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협의회장)는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참혹하고 견디기 어려웠던 일제강점기에 반 평생을 해외에서 조국 광복을 위해 독립운동을 이끄시고 우리나라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신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이시고 창시자이신 석오 이동녕선생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선양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면서 ”상생의 통합정신과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계승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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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100주년기념 석오이동녕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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