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디지털정당위원회(이재영 위원장)는 23일 정당 최초로 AI 플랫폼을 정당 업무에 활용하는 AI 국민의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은 AI 플랫폼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무처 특성을 고려한 AI 플랫폼(ChatGPT, 구글 제미나이 등) 활용을 통해 AI 국민의힘 으로 거듭난다
국민의힘 사무처는 최근 각 부서별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만간 사무처 특성에 맞는 AI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부서는 정책 자료 수집 및 비교 분석 통계 및 데이터 조사 문서 작성 지원 및 홍보 메시지 작성 지원 당원 교육 및 훈련에 필요한 자료수집 해외 정책 자료 분석을 비롯하여 정당 업무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범수 사무총장(재선,울산울주군)은“AI 국민의힘 구축 사업을 당 사무처 1호 혁신 사업으로 지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새로운 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국민의힘 사무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 디지털정당위원회(이재영 위원장)는 AI 국민의힘 구축 사업을 통해 방대해진 국회와 정당 업무에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AI 플랫폼 활용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국민의힘이 AI 정당,스마트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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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랫폼을 활용한AI 국민의힘 구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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