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국회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56조원의 대규모 세수부족에 대한 원인에 대하여 지적하고,추경이 필요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올해 반복된 30조원의 세수부족은 정부의 전반적인 경제·재정·조세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이므로 중장기적 점검을 통해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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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방송4법, 민생지원금법, 노란봉투법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거부로 폐기됐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민생개혁입법을 절대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민주당 前 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물가 고금리 저성장 기후위기에 의료대란까지 더해져 고통받는 국민은 외면하고, 민생회복과 상관없는 정치탄압과 보복수사로 폭주하는 검찰정권에 맞서 국민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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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국회의원 9월 의정 보고 세수 부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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