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지구촌평화인류애실천선도)국제운동선포 6.10민주항쟁계승-北동포들도 자유해방위해 독재폭정체제 타도!인민혁명명 봉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南 6.10민주항쟁 정신 계승,北동포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름답게 자유해방-인권쟁취 위해 3대세습독재 폭정체제 타도!인민혁명 봉기하라!
[활빈단-국민제안3호]李대통령,G7 정상회의에서 지평선(지구촌평화-인류애 실천 선도)국제운동 선포-'北동포 자유와 민주쟁취 해방전선'구축 선언하라!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10일 '6.10민주항쟁' 38주년을 맞아 “군사독재 정권에 맨몸으로 맞서 싸워 대통령 직선제 쟁취등 민주주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자랑스러운 역사인 6월 민주항쟁 정신을 3대세습독재폭정 치하에서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 특히 깨어있는 북 民軍엘리트층이 계승해 자유해방과 인권쟁취에 나서라”며 “한반도 평화 통일을 이루어 8천만 겨레가 살맛나는 희망찬 민족대통합시대를 열자" 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도 빈부 양극화등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이 오히려 훨씬 더 심화되고 있다”면서 국민주권정부를 이끄는 이재명 대통령에 임기초 부터 빈부격차 해소 등 민생을 보다듬어 국태민안(國泰民安),국민통합 기치아래 국정운영과 함께 “인권탄압속에 신음하는 '북한동포 자유민주쟁취 해방전선'을 임기내 실천에 앞서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지평선(지구촌평화-인류애실천 선도)국제운동을 선포하라”고 국민제의 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재명 정부에 “개혁자유보수세력과 진정한 진보세력이 하나로 뭉쳐 동맹국과 우방국 지원속에 전쟁없는 한반도평화를 선도적,주도적으로 이뤄내고 남북이 하나로 통일된 민족화해와 공생번영시대 구현을 위해 지금부터 민족의 염원인 통일대장정 실천 준비에 나서자"고 말했다.
또한 활빈단은 인권탄압속 고통받는 北동포들에 “활짝핀 봄 진달래처럼 피맺힌 삶속에 고통받는 북녘동포들을 회생시킬 민족의 꽃이 동포겨레들 가슴속에 피어나길 바란다 ”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름답게 인민혁명으로 봉기,자유해방을 쟁취해 민주주의 꽃을 활짝 피우자"고 거듭 독려했다.
이와함께 北民推協(북한민주화운동추진협의회)을 결성중인 활빈단은 깨어있는 北동포와 인민군 엘리트들에 “민주주의는 인민이 인간답게 권리와 존엄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며 “북한 도처에서 분진합격 (分進合擊)게릴라식 민중봉기로 이어지는 장엄한 민중혁명 봇물을 일으켜 자유와 민주해방을 쟁취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혁명이란 실패와 좌절을 겪더라도 그것이 제시하는 민족진운의 역사적 방향성과 상징성에서 찾아야 한다.”며 “독재폭정 치하에서 개만도 못한 비굴한 복종’보다는 더 고통스럽더라도 南 6.10민주항쟁 투혼을 계승해 ‘피 흘려서라도 자유해방 인권 쟁취 투쟁’을 택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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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국민제안,3호]李대통령,G7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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