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공산당 나팔수로 6.25남침 전쟁을 일으킨 북한 괴뢰군 군가와 중공인민군의 군가를 지은 작곡가 정율성 기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대검찰청에 전격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정율성은 한반도를 적화통일하려는 6.25남침전쟁당시 자유대한국민 수십만을 죽인 김일성지령하 북괴군 군가와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다된 북진통일을 인해전술로 훼방놓은 중공인민군의 군가를 지은 인물이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자유,정의를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시대정신에 맞지않는 공산당 나팔수를 기념하는 역사공원 조성에 대해 "평양지령 아니라면 즉각 중단,철회하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다 활빈단은 "정율성은 국민 수백만을 죽이고 남북 분단을 고착시킨 민족비극을 야기한 대남 침략원흉들인 적군의 군가를 만든 자"로 "이런 골수공산당원을 기념하는 공원을 만들겠다는 자가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시장이라니 국민들이 분기탱천한다"며 "주중 시장실을 항의 방문해 즉각 철회를 요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발장 요약문) -고발취지 고발인은 부패비리추방 시민단체인 활빈단 대표이고 피고발인은 광주광역시장으로 적국의 군가를 작곡한 골수 공산당원인 고 정율성을 미화한 역사기념공원 조성을 중앙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고 있는 지자체장이기에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확립을 위해 고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고발내용 피고발인은 중공 인민해방군의 ‘팔로군행진곡’과 북한의 ‘조선인민군행진곡’을 작곡한 정율성이 독립운동에 참여는 했지만 1945년 8.15 광복이후 北황해도 도당위원회 선전부장·조선인민군 구락부장·인민군 협주단 초대 단장 등을 역임하고, 6.25 전쟁 당시 인민군 위문활동을 하는 등 중국 공산당과 북한군을 위해 맹활약한 자임에도 독립유공자로 포장해 혈세 48억원을 쏟아부으며 광주에 역사기념공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피고발인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에서 이적행위를 일삼은 정율성을 기념하는 역사 공원 조성은 절대로 용인될 수 없음에도 ‘정율성 동요대회’에 광주광역시가 매년 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의 지방자치법 84,86조에 의거한 공원 조성 사업 제동에 정면반박하면서 국민 다수의 민의를 외면하며 공원 조성 추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중 략)- 이에 고발인은 피고발인이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정무수석까지 역임했음에도 5.18민주 정신을 모독하고 호국 유공자들에겐 무관심하면서 도리어 북한·중국 공산 세력을 도운 인물을 끝내 기념하려는 북한 찬양 고무 등 이적 작태는 국가보안법 등 실정법을 위반하는 행위이기에 철저하게 수사해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엄정 사법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거물:추후 제출(기히 보도된 언론 뉴스 참조) 2023.8. .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인) 대검찰청 검찰총장(참조:광주지방 검찰청 검사장)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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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강기정 광주시장 전격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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