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발생시 영업력 대처방안 주제
건설회사자재직협의회(건자회)와 테크넷21(www.winwin365.com 대표 양규영)이 각각 주최·주관하고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후원하는 건설자재 영업 노하우6월 강연회가 오는 15일(오후 1시 30분-5시 30분) 서울 강남역(6번 출구)에 위치한 서울치의학교육원 6층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서 테크넷21의 양규영 대표는 문제발생시 영업력 대처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의는 세 시간 동안, 설계 반영제품의 효율적인 영업방법 전자입찰의 소원함을 극복하는 방법, 하자발생시 현실적인 대처방법 구매담당자와 논쟁발생시 효율적 대처방법 납품완료후 효율적인 인사치레 홈페이지 리모델링 및 구축방법 등을 소개한다.
본 강의와 별도로 1시간 가량 특강도 진행한다. 특강은 건설경제신문 박봉식 기자를 강사로 초청해 “매스콤 활용방안”을 주제로 다룬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전화(02-999-3781-2) 및 온라인(www.winwin365.com)으로 하면 된다.
강연회를 후원하는 건설워커는 1997년 6월 국내 최초로 건설채용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4년 동안 건설업 채용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이 회사 트위터를 통해 채용정보와 취업·이직조언을 구하려는 건설 구직자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건설워커 공식 트위터 계정(@workerkr)의 팔로워수는 2만 2천 5백명으로 국내 채용포털 업계 최대 규모다. 취업상담과 더불어 건설업계 채용시장 동향 및 전망 등을 전하는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의 개인 계정(@consline)은 팔로워수가 3만5천명을 넘어섰다.
강연회를 주최하는 건자회는 시공능력 40위 이내 주요 종합건설사 자재구매 실무자들의 정보교류 모임으로 1991년 창립됐다. 건자회OB 사무국장을 겸하고 있는 양규영 대표는 건설자재 영업과 구매, 컨설팅 분야에서 25년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벽산, SK건설 등에서 영업과 구매 경력을 쌓았다. 기존의 이론적인 영업 강의와 달리 구매담당자의 입장과 시각으로 실전 영업노하우를 전수한다는 점이 이 강연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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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테크넷21 건설자재 영업노하우 6월 강연
